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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저는 작년8월쯤 첫 이사를 했어요 그래서 잘 모르는것도 많았고 당연히 이사를 끝냈으니 잔금을 치뤄야지하고 이사당일 잔금을 치뤘죠 이사하면
서 작은사고가 있었지만(컴퓨터 모니터깨먹음) 배상해 주신다기에 믿고 드렸어요 그리고 하루하루 집 정리를 하며 가전이며 작동을 해보았는데 처음엔
에어컨이 안되더라구요? 그 당시 한여름 이였는데.. 5살아이랑 돌쟁이 아기랑 같이있었거든요.. 에어컨도 안되나 싶더니 세탁기까지 안
되더라구요(전원은 켜지나 작동을 안함) 한 여름에 애둘 데리고 둘다 안되니 정말~~겪어보신분만 아실꺼에요ㅠㅠ지옥이 따로없더라구요 거기다 또 문
제가 생겼어요..저희집 청소기는 다이*쓰고 있는데 이사업체분들이 이삿짐 빼고 저희집 청소기로 다 밀고오셨더라구요…그걸로 또 이사온집을 밀고
다니고.. 해드부분아시죠?거기가 찐득찐득 먼지로 가득차있고 먼지흡입하는 봉(?)거기는 아주 꽉 막혀있고 심지어 먼지통도 안비워놨어요..청
소기 돌리기만하면 먼지가 뿜뿜 뿜어져나오고요…저 진짜 울고싶었어요 바로 업체사장님한테 전화를 드렸죠..처음엔 보상해주신다며 다리래요..
하루 이틀 1주 2주기다리다가 결국 제가 as업체 불렀어요(여름에 에어컨,세탁기,청소기 못쓰니까 사람이 못살겠더라구요) 에어컨은 가스가
다빠지고 잘못설치,세탁기는 센서가 끊어짐,청소기는 아예 분해해서 세척해야된대요 제 사비로 급하니까 했더니 왜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내가 그랬다는 증거있냐며 잡아땝니다 그럼…제가 시간이 많아서?고생하고싶어서 일부러 그랬을까요ㅠ??? 그러더니 모니터는 제 눈앞에서 깨
먹었으니 그것만 보상해준대요.. 중고 최저가 찾아보니 20만원대 더라구요 근데 5만원먹고 떨어지래요 너무 화가나서 중고로 사서 주고,깨먹은
모니터 갖고가시랬더니 배째래요.. 신고하래요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 거기에 먼저 신고를했어요 이것도 참 웃긴게 보상못해준다 배째란
식으로 나오면 받지도 못해요..업체사장님?당연히 그렇게 나오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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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소보원에서 소액소송으로 가는수밖에 없다고해서 결국 소액소송까지 갔어요… 저 받을돈이 어떻게 따지면 되게 소액이에요(40만원대)
액 소송비도 들더라구요?한번 내면 끝이 아니라 십만원도 냈다가 몇만원 내고..또 무슨비용내고..결국 다 내고나면 받을게 얼마 안돼요ㅎㅎㅎ근
데 제가 왜 7개월동안 시간낭비하고 동사무소 왔다갔다하며 소송한줄 아세요ㅠ??? 이 업체 검색해봤더니…제가 한번이 아니더라구요 여기
어느분이 글쓰셨죠??그 업체에요 그 분아니여도 후기글 보니.. 물건망가트리고 연락두절..등등 참 사장님이 치사하고 드러운사람이더라구요 꼭 조심
하라고 글씁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법이 복잡해서 그런가 이 업체는 정말 당당하더라구요! 소송이 정말…..처음해보지만 왜
중간에 때려치는지 알꺼같더라구요.. 시간싸움에 사람 피말립니다ㅠ 제가 여기에 전에 쓴글이 있을꺼에요 얼굴한번 안본사이지만 저한테 쪽지주신분
,채팅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너무 감사드려요 분에 문제 잘 해결했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하시고 이사하
실때 꼭 ! 조심하세요 잔금미리 치루지마세요~명해진 목사부부를 보면서 다녔던 교회가 생각나서요되돌아보니 딱 1년 다녔더라구요~저는 무교였고
.. 돌아가신 엄마가 지켜주신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죠… 얼렁뚱땅 교회를 나왔지만… 내 오해였을지.. 교회는 원래 그런곳인
데 내가 적응을 못한건지…급 궁금해지네요~처음 느꼈던 느낌은 종교보다는 공동체느낌이였어요(그게 그건가요?)같이 어울리면서 내 얘기 들어주고, 나
보다 더 상황이 안좋으시지만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해주시고..예배를 들었더니 원수를 사랑하라는말씀에 남편도 이해가 되가고…
아이들이 가서 놀다오고..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예배 갔다오고…근데요..작은교회다보니 일요일 예배 후 점심준비를 해야겠다싶더라구요~ (매번 먹기만하
고 쪼르르 집에 가기가..;;)식사준비를 위해 격주 토요일, 일요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죠~~ 보니까 금요일 저녁예배가 있더라구요
..그땐 워킹맘이여서 끝나고 시간되니, 아이들이 교회에서 놀고있으니 그것도 나갔죠.. 수요일인가 전도날이래요~ 시간이 되는 낮에 부르더라구요… 몇번
나갔어요 애들이 매일가서 노니까 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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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데리러 갈 겸 가다보니 소수의 분들이 성경말씀을 나누더라구요… 같이 참여하고… 그러다보니 세례도 받고, 행사도 참여하고, 성경공부하며 전
재산, 내자식을 다 내려놓을수있냐 하는데…그래야 되는줄 알고 우선 “네”하면서 배워가고.. 완전 내 삶이 교회중심으
로 가나 싶었는데…(남편에게도 같이 다니자고 슬슬 설득…) 식사준비가 없던 토요일 저녁… 친구랑 오래간만에 만나기로 해서 약속있다 오늘은 못 만난
다고 말씀드리니… 친구랑 몇시에 헤어지냐고, 헤어지고 나서 늦어도 되니 꼭 연락달라고하시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ㅜㅜ 다
니엘기도회때 들었던 북한탈북자의 맹물이 기도로 수정과가 되어서 살았었다는 얘기가 이해가 안된다고 했을때, 다 시간 지나면 이해할거라는 말도… 어느
새 일주일내내 다니고 있는 저도… 초대목사님의 아들이 현목사님이신것도… 장로회? 감리회? 중간에 바뀌는것도… 식사준비 비
용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따로 걷는 것도…이것저것 낼것이 많았어요.. 교회주변분들께 갈거라 기부라 생각하고 냈죠 십일조도 내는거라고 말씀하시는것
도… 하나님 존재도 모르고 일찍 가신 울엄마 지금 어디계시나요.? 그순박한 우리엄마 천국 못가셨나요? 그럼 나 천국안갈래요
.. 엄마 있는데로 갈래요… 왜 하나님은 내 소중한 사람,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질을 가지고 가시려는건지…진짜 하나님 뜻인지… 하나님은 내가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거 아닌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러고 코로나가 터졌어요… 그 핑계로 교회 안나갔쥬… 삶도 돌아봤어요…큰교회로
다녀보라는 조언은 그냥 넘겼구요…그냥 하나님은 계신다 다보고 계신다 나쁜짓하고 다니지 말자…하고 지냅니당^^ 참 영향력있던 1년이였네요… 그리
고 목사 믿으시는 교인은 안 믿어요